HUG, 공공지원 민간임대 우선협상대상자 3곳 선정
2018-08-14 최정우 기자
그 결과 이랜드건설 컨소시엄(대구시 남구 대명동 1개 사업장·477세대)과 성원개발 컨소시엄(아산시 배방읍 1개 사업장·943세대) 및 삼정기업 컨소시엄(창원 진동 1개 사업장·892세대)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에 대하여는 HUG의 기금출자 심의를 거쳐 기금출자, 융자 및 임대리츠 PF보증 등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