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줄서는 소지품들

2018-08-05     정재훈 기자
▲ 5일 오전 대전역 광장앞에서 단체로 셔틀버스를 기다리던 노인들이 뜨거운 자외선을 피하기 위해 소지품 등을 바닥에 차례대로 놓은채 그늘에 앉아 버스가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