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절정 바캉스 준비 ‘한번에’…지역 유통업계 주말세일
2018-08-02 이정훈 기자
수영복·래시가드 특집전
여름 화장품 1+1 기획도
영캐주얼 최대 80% 할인
△갤러리아타임월드=‘수영복&바캉스 특집전’을 비롯한 액세서리 기획전, 인테리어 소품 대전 등 무더위 속 시원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8층에서는 수영복, 비치웨어 바캉스 특집전을 통해 아레나 래시가드(1만원~6만 9000원)와 여성비키니(3만 9000원~5만 5000원), 남녀아동 수영복(각 2만 9000원~3만 7000원)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는 실시한다. 이와 함께 별관 1층 행사장에서는 바캉스특집전을 통해 쌤소나이트 백팩과 서류가방을 6만원~39만 80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휴가철 간단한 식사를 위한 아이템으로 고급간편식 ‘잇츠온 밀 키트’를 지하 2층 행사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백화점 세이=본관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는 ‘파파야 여름상품 마감전’과 ‘영캐주얼 썸머세일 최대 80% 특집전’을 준비했다. 오는 9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여름철 인기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원피스, 린넨셔츠에서부터 시원한 디자인의 티셔츠, 바지를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본관 5층 행사장에서는 아동 인기브랜드 여름상품 최대 70% 특집전이 펼쳐져 타미힐피거키즈, 베네통키즈, 에어워크, 아이빈의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세이투 지하 1층 슈펜 매장에서는 ‘전품목 시즌 OFF 최대 50% 특집전’이 진행된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