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의 흔적…관광지 곳곳 쓰레기 몸살

2018-07-30     진재석 기자
▲ 각 관광지·유원지들이 피서객들이 버린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있다. 30일 괴산군 청천면 사담계곡에 버려진 쓰레기들. 진재석 기자 luck@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