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달임은 역시 삼계탕이 최고”

2018-07-17     임용우 기자
▲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17일 맞은 ‘초복’. 청주 시내 한 삼계탕집이 손님으로 가득하다. 임용우 기자 winesky@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