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 철도자산 활용 일자리…2만 8000개 신규 창출
2018-07-15 최정우 기자
자산운영 수입은 고속철도 건설부채 상환과 사회적 일자리 창출 등의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철도공단은 철도유휴부지 활용사업을 현재 16개에서 45개로 확대하고 주요역사 인근부지의 복합역사, 환승센터 및 역세권 개발 등 자산개발 사업을 현재 27개에서 2020년에 50개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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