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지나간 자리

2018-07-03     정재훈 기자
▲ 대전시 하천관리 직원들이 3일 대전 유림공원 앞 갑천경관보에서 집중호우로 떠내려 온 수초와 쓰레기더미를 수거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