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대전서 싱크홀

2018-07-02     정재훈 기자
▲ 2일 대전 서구 월평동 진달래 네거리에서 가로·세로 2m, 깊이 2m 크기의 지반이 내려앉는 싱크홀이 발생하자 서구청 직원들이 긴급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