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종찬 전문건설협 충북도회장 "어두운 곳 양지로 이끌어주길"
[충청투데이 창간 28주년 축하메시지]
2018-06-10 충청투데이
요즘 전문건설업계를 비롯해 경제계 모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경기는 살아나지 않고,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으며, 시장은 더욱 좁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제는 살아나야 합니다. 경제계 모두 어려움을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기운을 주고, 사기를 올려주는 역할을 충청투데이가 맡아 해주기를 다시 한 번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