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남북정상회담 ‘쫑긋’

2018-05-27     정재훈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판문점에서 두 번째 정상회담이 속식이 전해지자 휴일인 27일 대전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TV를 통해 남북정상회담 내용을 시청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