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중, 박종선 전 중국 청도 총영사 초청 특강
2018-04-19 배은식 기자
박종선 전 중국 청도 총영사를 초청해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상담실에서 '중국외교의 방향과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외교관이 되는 방법과 과정과 학생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지헌술 교장은 "학생들이 살아있는 현장중심의 진로교육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개척하고 고민하는데 가뭄 끝의 단비 같은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박 전 총영사는 현재 활발한 강의활동을 하고 있다. 영동=배은식 기자 dkekal23@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