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치는 그리움

2018-03-26     연합뉴스
▲ 26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8주기 천안함 용사 추모식'에서 유가족이 사진 속 얼굴을 만지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