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천안·공주·서천 생태계 복원사업 추진
2018-02-18 이선우 기자
이번에 확정된 충남도내 복원사업 지역은 △천안시 월봉숲 가장자리 복원사업 △공주시 산림휴양지마을 내 이탄습지 보전사업 △서천군 장항선 폐선부지 생태복원을 통한 국립생태원 가는 생태탐방 10리길 조성사업 등 3곳이다. 각 대상지별 지원 국비규모는 △천안 5억 원 △공주 5억 5000만 원 △서천 5억 원이다. 이선우 기자 swlyk@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