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 옥천군수 참전유공자회서 감사패
2018-02-18 박병훈 기자
김영만 옥천군수가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로부터 6·25 참전유공자에 대한 명예를 선양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4일 감사패를 받았다.
군수 집무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희모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장을 대신해 송진원 부회장과 충북도지부 및 옥천군지회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참전유공자가 사망할 경우 30만원의 위로금도 지급하고 있다. 옥천=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