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미래’ 봤을까?

2018-02-06     정재훈 기자
▲ 당 통합을 앞둔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오른쪽)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6일 대전 유성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을 찾아 연구원 개발 기술 체험관을 둘러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