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중소기업 설 자금난에도…61% “상여금 지급 계획”
2018-02-06 이국환 기자
조사 결과 중소기업 39.8%가 자금사정이 ‘곤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중소기업 설 필요자금은 평균 2억 5600만원으로 지난해(2억 9300만원)보다 감소했다.
상여금 지급과 관련해서 ‘지급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업체는 61.8%, ‘지급계획이 없다’고 응답한 업체는 16.8%로 집계됐다. 이국환 기자 gotra1004@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