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진짜 사나이’

2018-02-01     정재훈 기자
▲ 2018년 첫 병역판정검사가 실시된 1일 대전·충남지방병무청에서 신체검사 차례를 기다리던 한 입영대상자가 안경을 내린 채 시력표를 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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