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탈탈’

2017-10-11     정재훈 기자
▲ 11일 대전 서구청 직원들이 탄방동 대로변에서 악취로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은행을 털어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