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가영·전율, 전속계약 만료로 팀 탈퇴
2017-08-24 연합뉴스
소속사 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는 23일 리더 가영과 막내 전율이 전속계약 만료로 팀에서 '졸업'한다며 탈퇴를 알렸다. 2011년 데뷔한 스텔라는 그사이 멤버 교체가 있어 원년 멤버는 가영과 전율 둘이었다.
두 멤버는 이날 공식 팬카페에 손편지를 올려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스텔라는 새 멤버가 합류해 팀을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mimi@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