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3개지구 지적재조사 진행
2017-08-17 강대묵 기자
시는 17일 연동면 명학리 일원(47필지, 3만 7584㎡), 부강면 부강리 일원(75필지, 3만 1081㎡), 부강면 문곡리 일원(92필지, 5만 5440㎡)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했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와 실제경계가 불일치하는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고,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2030년까지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세종=강대묵 기자 mugi10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