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 랜섬웨어 대응 글로벌 프로젝트 참여
2017-07-26 연합뉴스
노모어랜섬은 지난해 유로폴(유럽연합 경찰기구)과 카스퍼스키랩, 맥아피 등 글로벌 보안업체들이 시작한 프로젝트로, 랜섬웨어에 감염된 파일 복구를 위한 복호화 도구를 개발하고 해커들의 동향 정보를 공유한다.
KISA는 "향후 정보 공유, 기술 연구 등 랜섬웨어 대응을 위해 프로젝트 참여 기관 및 기업들과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okk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