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양심

2017-07-25     정재훈 기자
▲ 자가용 운전자들이 크게 늘면서 주변 시선을 피해 몰래 생활쓰레기들을 버리는 얌체족들이 늘고 있다. 25일 대전 동구의 한 대형마트 주차장 바닥에 먹다버린 음식물 쓰레기가 담긴 포장지가 버려져있어 수준 높은 시민의식이 요구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