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그늘 쉼터’ 60여곳에 설치
2017-06-12 최윤서 기자
우선 해당기간 동안 햇빛을 피할 수 없는 주요 교차로에 ‘그늘 쉼터’를 운영해 구민의 건강을 관리하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지원 할 계획이다.
특히 그늘 쉼터 일부는 설치장소 인근 금융사, 기업체, 대형상점 등이 자체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권장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안전도시국 내 과별로 2개동을 지정 전담반을 구성하고 직접 민간업체의 협력을 이끌어 낼 방침이다.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