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토착기업 활림건설 대표이사 명예 세무서장 근무

2017-03-05     충청투데이
▲ 천안 대표 토착기업인 활림건설 전용갑 대표이사가 3일 천안세무서에서 일일 명예서장으로 근무했다. 유창림 기자 yoo772001@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