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산업용IoT’ 상용화 시동
2017-02-22 이정훈 기자
이번 설명회는 사업추진 전략과 파트너사 지원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 마련을 통해 협력사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 자리에서 안성준 LG유플러스 IoT부문장 전무는 “현재 서울·수도권 지역 기지국은 정부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 NB-IoT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친 상태”라며 “향후 전국에 빈틈없는 IoT커버리지를 확보해 새로운 생태계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