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0대 총선에서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이 충격의 참패를 당하며 원내 제1당의 자리마저 더불어민주당에 내줬고 국민의당은 호남지역을 석권하며 3당 구도가 마련됐다. 왼쪽부터 이날 중앙선대위 해단식에서 총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대표 사퇴를 선언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국립현충원을 찾아 환하게 웃음 짓는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 선대위 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출근하며 미소 짓는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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