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에 나선 새누리당 진동규 유성갑 후보는 11일 중앙당 핵심 공약인 ‘마더센터’를 대전에 유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새누리당은 ‘마더센터’를 통해 미혼모, 워킹맘 등을 대상으로 출산·육아 등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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