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0일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서 4·13 총선 동대문을에 출마한 박준선 후보 지원유세를 가던 중 분식집에 들러 튀김과 순대, 떡볶이 등을 먹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