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권 새누리당 예비후보(예산·홍성)는 지역경제 활성화 등 예산·홍성지역에 산재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후보자간 공개토론을 갖자고 제안했다.

양 후보는 또 2일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풀지 못한 내포신도시 균형발전, 신례원 산단 개발, 친환경 도농복합도시 건설, 예당저수지 수변개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 현안에 대해 후보자간 공개 토론회를 갖자”고 제안했다.

양 후보는 또 이번 4.13 총선 새누리당 충남 예산·홍성지역 후보 경선은 공정성과 투명성이 보장되는 현장투표를 실시하자고 거듭 촉구했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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