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jpg
국민의당(가칭) 창당 발기인으로 참여한 조규선(66·사진) 전 서산시장이 12일 서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4·13 총선 서산태안지역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보도자료을 통해 “양당체제에 염증을 느낀 국민들의 요구이며, 시대의 흐름으로 민심을 따랐을 뿐”이라고 조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당을 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조 예비후보는 19일 서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특별취재반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