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시, 150만 과학문화도시 대전시, 한국 지방자치 헌정사에 있어 통합이라는 이정표를 그은 청주시(충북도청), 중부권 중핵도시 내포신도시(충남도청)의 위상 강화에 발맞춰 지면을 대통합합니다.
독립·분리돼 게재됐던 충남·북 지역소식을 한데 모으고 정치·경제·사회·문화 전 분야의 뉴스를 통합룸 개념으로 일목요연하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충청권은 하나입니다. 충청투데이는 앞으로도 독자의 시각에서, 독자의 편에 서서 독자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