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제1기 독자자문위원회 출범
‘늘 깨어있는 신문, 열려 있는 신문’으로 충청인과 함께 해온 25년이었습니다. 충청투데이는 웹사이트 평가에서도 전국 지방신문 중 최상위권에 올라 충청권 최고 일간신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충북지역 각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독자자문위원들은 앞으로 1년간 일반 독자들을 대신해 충청투데이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고, 지면쇄신에 앞장서게 됩니다. 충청투데이는 독자자문위원께서 제시한 소중한 의견들을 지면에 충실히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보다 좋은 신문을 만들기 위한 충청투데이의 노력에 아낌없는 성원을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