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 사진 전문인터넷 사이트인 프레스 포토가 창간된 가운데 한국보도사진가협회 회원들이 사이트 로고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사진기자협회 제공

한국보도사진가협회 회원들이 참여하는 스마트형 인터넷 신문인 ‘프레스포토’가 창간됐다.

국내 최초 사진 전문인터넷 사이트인 프레스 포토는 오직 사진으로 뉴스를 전달하고 사진과 인문학, 사회학, 스포츠, 생활뿐 만 아니라 인간, 명상 등 새로운 분야의 이야기를 제작한다.

또 국민기자란을 개설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라도 뉴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시민참여형 인터넷신문으로 거듭 날 예정이다.

사이트 주소는 www.ipressphoto.co.kr이며 자세한 문의 사항은 02-738-2900 또는 070-4205-2900로 하면 된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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