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3 충북도 통합방위 협의회’에 참석한 이시종 충북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충북도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을 맞고있는 이시종 충북지사는 "북한의 3차 핵실험은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협하고 있다"면서 협의회에 참석한 민·관·군 ·경 관계자들에게 통합방위태세의 확립을 강조했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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