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오후 6시 19대 총선 투표 마감 결과 유권자 4천 20만 5055명 중 2천 178만 8623명이 투표에 참여, 54.2%의 투표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총유권자 117만 2411명 중 63만 6132명이 투표에 참여해 54.3%의 투표율을 보였다.

충북은 총유권자 122만 3156명 중 66만 7815명이 투표에 참여해 55.7%의 투표율을 기록했고 충남은 총유권자 158만 7223명 중 83만 3756명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52.5%의 투표율을 나타냈다.

우희철 기자 photo291@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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