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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사랑나눔자원봉사릴레이」행사가 금산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인삼엑스포장에서 지난 16일 열렸다.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협의회(회장 문인규)와 금산군협의회 회원 20명이 참가한 이날 자원봉사는 셔틀카 안내 및 안전요원 활동으로, 회원들은 더운 날씨에 아랑곳 하지 않고 비지땀을 흘려가며 엑스포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안내 및 안전 봉사를 실시했다.

문인규 회장은 인삼엑스포장 자원봉사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고, 오는 10월 1일 연기군에서「사랑의 집 고쳐주기」행사를 실시하는 등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1+3사랑나눔자원봉사」에 바르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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