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 지방선거 투표일을 이틀 앞둔 지난달 31일 한나라당 박해춘 후보는 서산시청과 당진 장 등 충남 서부지역에서, 민주당 안희정 후보는 백석동과 두정동 등 천안지역 일대에서, 자유선진당 박상돈 후보는 둔포와 영인 등 아산지역에서 막판 표밭 다지기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사진 위쪽부터 한나라당 박해춘, 민주당 안희정, 자유선진당 박상돈 후보) 천안=최진섭 기자 heartsun11@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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