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의회 다선거구(합덕읍·우강·순성·면천면)에 출마했던 민주당 김동헌 후보가 지난 24일 일신상의 문제로 사퇴했다.

이에 따라 다선거구는 한나라당 인효식·이남영 후보, 자유선진당 김명선·박장화 후보, 무소속 김용현 후보 등 5명으로 줄었다.

당진=손진동 기자 dong579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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