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지방선거가 중반전에 접어든 25일 한나라당 박성효 후보 유세에 김무성 최고위원이, 민주당 김원웅 후보 유세에 고 노무현 대통령 누나인 노영옥 여사가, 자유선진당 염홍철 후보 유세에 이회창 대표(왼쪽부터)가 지원에 나서는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우희철 김호열 기자 photo291@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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