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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당진군 제2선거구(합덕·순성·면천·우강·신평·송악)에 출마하는 자유선진당 윤지현 예비후보가 21일 합덕터미널 인근 제성빌딩 3층에서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 선거전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그 동안 김현욱·김낙성 국회의원의 보좌관으로 10여 년간 활동을 해 왔고, 지유선진당 당진군사무소 사무국장으로 살림을 맡아 왔다.

이날 윤 예비후보는 “남부권 발전에 초석이 되겠다”면서 참석한 당원 및 지지자들과 함께 6·2 지방선거의 필승을 다짐했다.

당진=손진동 기자 dong579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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