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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청장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지난 4년 간의 실적으로 구민에게 평가받겠다”며 “임기 중 국제화센터 건립과, 동구 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 고속-시외버스터미널 현대화, 캠퍼스조성 등으로 변화의 큰 전환점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선거를 통해 35만 시대를 향한 확실한 정책을 제시하겠다”며 “알찬공약으로 기분좋은 변화, 긍지높은 동구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구청장은 선거일인 6월 2일까지 직무가 정지되며, 김기황 부구청장이 구청장 권한대행으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승동 기자 dong79@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