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음성군수선거 경선후보에서 탈락한 김전호(59) 전 단양부군수는 지난달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신에 대한 민주당의 해명을 반박하고 지난달 30일 서울 남부지방법원에 '시민공천배심원 경선후보자 선정결정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음성=김요식기자 kimy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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