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에서 대전 서구청장에 출사표를 던진 자유선진당 전득배 예비후보가 23일 서구 용문동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염홍철 대전시장 예비후보와 오원균·한숭동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 정규항 대전시당 수석부위원장, 이광희 중구의회 의장 이 참석했다.

진창현 기자 jch801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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