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는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심폐소생술을 받던 도중 숨졌다. B 씨는 경찰에서 “11층에 있는 집에서 아들과 말다툼을 했는데 아들이 갑자기 베란다 창문을 열고 뛰어내렸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유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권순재 기자 ksj2pro@cctoday.co.kr
A 씨는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심폐소생술을 받던 도중 숨졌다. B 씨는 경찰에서 “11층에 있는 집에서 아들과 말다툼을 했는데 아들이 갑자기 베란다 창문을 열고 뛰어내렸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유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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