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집에 있던 A 씨의 딸 B(77) 씨는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집 내부 50㎡ 및 가재도구 등을 태워 900여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권순재 기자 ksj2pro@cctoday.co.kr
당시 집에 있던 A 씨의 딸 B(77) 씨는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집 내부 50㎡ 및 가재도구 등을 태워 900여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권순재 기자 ksj2pro@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