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경인년(庚寅年)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며 우체국 연하장 판매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30일 서청주우체국 직원들이 다양한 종류의 연하장을 살펴보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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