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게를 찾는 손님들의 저금통을 만들어 고기를 구입할 때마다 일정액을 적립해 연말에 불우한 이웃을 돕는 착한가게 1000호점 가입식이 24일 청주시 사창동 소재 ‘전가네 정육점’에서 열려 전재형 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 한장훈 공동모금회충북지회장(맨 오른쪽)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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