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추 생산량의 증가와 신종플루로 인한 식당들의 영업 부진으로 배추의 소비량이 감소하며 산지 배추값이 폭락하는 등 수확을 포기하는 농민들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18일 청원군 강외면의 한 들녘에서 농민들이 상품가치가 있는 배추를 골라내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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