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민혜 기자] 국내 자전거 인구 1300만 시대.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는 이동 수단뿐만 아니라 취미생활로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대전은 자전거 도로가 곳곳에 조성돼있고 대청호, 갑천, 유등천 등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어 전국에서도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로 손꼽히는데요. 

3월 1일부터 미션을 하나하나 수행하는 재미가 있는 '언택트 자전거 대행진'이 열려 라이딩 마니아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민혜 기자 jmh@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