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23년까지 신규 공공일자리 2만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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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3년까지 신규 공공일자리 2만개 창출
  • 전민영 기자
  • 승인 2021년 02월 23일 15시 13분
  • 지면게재일 2021년 02월 2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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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전민영 기자] 대전시는 2023년까지 대전형 새로운 공공일자리를 2만개 창출한다.

23일 대전시에 따르면 2023년까지 341억원을 투입해 총 5124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지역경제, 코로나19 이전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코로나로 인해 피해를 본 계층이 재기, 자립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3대 전략은 △기존 공공근로 사업과 차별화 △사회문제 해결형·시민체감도 높은 분야 우선 △단순방역 및 보조인력 투입 제외 등이다.

3대 추진방향은 △미래사회 선제적 준비를 위한 DATA의 디지털화 사업인 ‘디지털 대전’ △출산·육아, 아동학대 및 노인 고독사 관련 사회안전망 강화 사업인 ‘촘촘한 돌봄체계’ △코로나 극복 및 시민 생활 밀착형으로 대전공동체 형성 사업인 ‘건강한 대전공동체’다.

이번에 1차 선정된 대전형 공공일자리는 총 37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시는

올해는 우선 147억원을 투입해 2413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이어 △2022년 99억원 투입, 1405개 일자리 창출 △2023년 94억원 투입, 1306개일자리 창출이 목표다.

먼저 디지털 대전 분야에서는 10개 사업이 진행된다. 2023년까지 총 9억원을 투입해 116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데이터 청년 인턴십 운영, 교통영상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등으로 디지털화를 통해 정보의 공유속도를 극대화하고 미래사회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촘촘한 돌봄체계 분야에서는 11개 사업이 실시된다. 2023년까지 총 105억원을 투입해 1854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보육매니저 운영, 생명사랑 모니터링단 운영 등이다.

건강한 대전공동체 분야에서는 16개 사업이 실시된다. 2023년까지 총 227억원을 투입해 211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도심 속 푸른 물길 지킴이, 사계절 아름다운 꽃도시 조성 등으로 맑은 물, 푸른 숲 조성을 통해 모두가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사업에 투입되는 소요비용은 최저시급을 기준으로 산출됐다. 다만 시는 사업 시행 시 생활임금을 적용해 좀 더 두텁게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1년도 제1회 추경부터 순차적으로 반영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 대전형 공공일자리 3대 추진방향 범주에 속하며·시민체감이 높은 사업 중 6개월 이상 안정적으로 지속되는 것들을 중심으로 자치구와 협업할 계획이다. 또한 제2차 대전형 공공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사진 = 대전시청 전경. 충청투데이 DB
사진 = 대전시청 전경. 충청투데이 DB

전민영 기자 myjeon@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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